황정음,'특급 에스코트 받으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2.26 17: 39

2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배우 황정음의 결혼식에서 신부 황정음이 입장하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해 12월 8일 연상의 프로 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교제를 인정, 이후 한 달 만에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결혼식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되며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축가는 JYJ 김준수와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맡을 예정이다. /eastes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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