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여자친구 "4주 연속 1위? '시간을 달려서' 오케스트라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2.26 17: 42

여자친구가 '뮤직뱅크' 1위 공약을 내걸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여자친구는 "3주 연속 1위했는데 이번주에도 1위 후보에 올라 영광이다. 열심히 하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MC 박보검과 아이린은 1위 공약을 물었고 멤버 유주는 "4주 연속 1위한다면 '시간을 달려서'를 오케스트라 무대로 표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민, B.A.P, 조권,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뉴이스트, 포미닛, 여자친구, 임팩트, 정준영, 레이디스코드, 키스, 포텐, 마마무, AOA크림, 우주소녀, 아스트로, 빅브레인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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