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가 대기실에서 상큼한 셀프카메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여자친구는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뮤직뱅크 여친이들이 왔어요❤ 벌써 새학기라니! 곧 봄이 오겠죠? 새학기의 시작도 여친이들과 함께 #시간을달려서 무대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단체 셀프카메라를 찍어서 올렸다.
사진 속 여자친구는 저마다 개성 있는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시간을 달려서’로 1위를 차지하며 13관왕의 대기록을 세웠으며 각종 예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여자친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