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뮤뱅' 1위후보..시간을 달려서 '무대 장악'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2.26 18: 01

'뮤직뱅크' 여자친구가 '대세' 걸그룹의 위엄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로 1위 후보에 올랐다. 4주 연속 1위에 도전하는 이들은 물오른 매력을 발산하며 무대를 접수했다. '파워 청순'의 진수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민, B.A.P, 조권,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뉴이스트, 포미닛, 여자친구, 임팩트, 정준영, 레이디스코드, 키스, 포텐, 마마무, AOA크림, 우주소녀, 아스트로, 빅브레인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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