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포미닛, '싫어'로 걸크러시 정점 찍으니 '좋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2.26 18: 11

포미닛이 '뮤직뱅크'에서 걸크러시의 진수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포미닛은 신곡 '싫어' 무대를 펼쳤다. 다크한 카리스마를 가득 품은 다섯 멤버는 환상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센 언니'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팔색조 매력을 뿜어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민, B.A.P, 조권,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뉴이스트, 포미닛, 여자친구, 임팩트, 정준영, 레이디스코드, 키스, 포텐, 마마무, AOA크림, 우주소녀, 아스트로, 빅브레인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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