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원,'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집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2.26 19: 50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VIP시사회가 진행됐다.
왕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섬. 사라진 사람들'은 염전 노예 사건 관련자가 전원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공정뉴스TV 이혜리 기자(박효주 분)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사건 현장을 모두 담은 취재용 카메라 역시 종적을 알 수 없이 사라져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는 내용의 사건 목격 스릴러로 3월 3일 개봉예정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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