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에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선정한 베스트 컬렉션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그간 정윤기가 제안했던 옷장 속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연출한 컬렉션 가운데 가장 필수적인 일곱 개의 스타일을 꼽았다.
이날 세미펑크룩·빈티지룩·모던 클래식룩·어반시티룩·프렌치 시크룩을 비롯한 일곱 개의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타그램’은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진행 하에 장도연, 주우재, 황소희와 뷰티 전문가들이 출연해 스타일링 팁을 전하는 토탈 패션 뷰티 프로그램이다. / bestsurplus@osen.co.kr
[사진] ‘스타그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