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정수가 셀프 홈 뷰티 케어 방법을 아낌 없이 공개했다.
변정수는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방부제 미모의 비결로 직접 하는 홈 뷰티 케어를 꼽았다.
그는 이날 자신의 집을 방문한 MC들에게 족욕 체험을 선사했다. 코코넛 오일 등 천연 재료들을 첨가한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근 MC진은 “2시간 동안 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변정수는 족욕 중인 MC들에게 페이스 리프팅 밴드, 마스크팩을 제공하며 전문가적 면모를 보여 주기도 했다.
‘스타그램’은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진행 하에 장도연, 주우재, 황소희와 뷰티 전문가들이 출연해 스타일링 팁을 전하는 토탈 패션 뷰티 프로그램이다. / bestsurplus@osen.co.kr
[사진] ‘스타그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