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잘 맞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2.27 15: 30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8회말 KIA 이진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KIA는 지난 26일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연습경기에서 5회 집중타로 5점을 뽑고 이홍구의 쐐기 3점포를 앞세워 8-5로 승리했다. 오키나와 실전성적 2승1무6패를 기록했다. SK는 2승5패.

한화는 지난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있는 아카마구장에서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13-9로 승리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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