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예준이 2연승을 거뒀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가수 민해경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예준은 '사랑은 이제 그만'을 열창해 호란과 이예준을 차례로 꺾었다.
투표 결과 이예준은 366표로 2연승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문명진, 호란, 스테파니, 투빅, 벤, 마마무, 이예준 등이 출연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