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종방, 아쉽네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2.28 20: 28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종방연이 진행됐다.
배우 윤현민이 참석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