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측 "엄현경, 인턴MC 투입"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2.29 07: 45

 '해투3' 측이 배우 엄현경이 인턴 MC로 투입됐다고 밝혔다.
KBS 2TV '해피투게더3'측 관계자는 OSEN에 "엄현경씨가 인턴MC로 발탁됐다"며 "엄현경씨가 참여한 가운데 녹화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엄현경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에 이수민, 김정민, 서유리, 이수지와 함께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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