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마키나', 시각효과상 수상..이변[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2.29 11: 57

영화 '엑스마키나'가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29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돌비 극장에서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앤디 서키스가 시상자로 나선 시각효과상 부문에는 '엑스마키나'의 앤드류 화이트허스트 등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각효과상 후보로는 '엑스 마키나',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마션' 등이 이름을 올렸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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