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한채아, 애교만점 순심이+혼자 사는 매력녀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2.29 13: 32

 배우 한채아와 그녀의 반려견 순심이와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 채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심이 때문에 빵빵터지는 현장”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셀프카메라를 찍어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는 화장대 앞에서 촬영 스태프와 함께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찍었다. 한채아 품에 안긴 순심이가 귀엽게 혀를 내밀어 보여 세 사람 모두 행복한 미소가 절로 번진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순심이 아기곰 아닌가요? 북금곰 같아”, “ 너무 예쁜 한채아”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월 18일 종영한 KBS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조소사' 역으로 열연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2월 26일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혼자 사는 생활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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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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