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윤항기-윤서영 앵커,'해맑은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2.29 14: 24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공개홀에서 윤항기 데뷔 55주년 기념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흥국, 윤항기, 윤서영 앵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목회자에서 가수로 돌아온 윤항기는 올해로 데뷔 57주년을 맞았으나 2년 전 55주년 골든 앨범 발표 기념으로 기획한 공연이 미뤄지면서 이번 공연에 ‘55주년’이란 타이틀을 붙이게 됐다.

'윤항기 데뷔 55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와 7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나의 노래, 나의 인생' 이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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