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박승준,'떨리는 데뷔 쇼케이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2.29 15: 43

크나큰 박승준이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크나큰은 노을, 베스티 등이 속한 YNB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준비한 보이그룹이다. 김지훈, 박승준, 김유진, 정인성, 오희준으로 구성된 5인조.
데뷔곡 '노크'는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황성제가 이끄는 프로듀서 팀인 버터플라이가 작사, 작곡을 맡았고 크나큰의 맏형 김유진이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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