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오키나와 리그 여기서 마무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01 15: 58

넥센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넥센은 1일 오키나와현 긴쵸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퍼부으며 9-5로 역전승 했다. 오키나와 리그 4연승이자 5승1무2패를 기록했다. KIA는 2승1무9패를 기록하며 오키나와 실전을 모두 마쳤다. 
경기 종료 후 KIA 선수들이 김기태 감독의 총평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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