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이 "시츄 닮은 강아지상에서 불독이 됐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회춘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시츄 닮았다고 하지 않았냐. 지금은 내려 앉아서 불독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테스트 결과 김숙의 피부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4살 많은 44세로 나왔다.
한편 '스타킹'은 우리 이웃들의 꿈, 용기, 도전, 희망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그들과 함께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스타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