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현장공개 행사에서 강호동(왼쪽부터), 이재윤, 강남, 조타, 조동혁, 학진, 오타니 료헤이, 오만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이 탁구-볼링-배드민턴-농구-태권도-축구-테니스-족구-수영-유도 편에 이어 11번째 종목으로 배구편을 방송한다.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은 오는 8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