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미국출신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진행된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애프터 파티 '2016 Vanity Fair Oscar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환상적인 볼륨감으로 정평이 나 있는 그녀답게 볼륨감 있는 몸매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2013 스타일 어워즈 올해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한 미국 최고의 섹시 모델로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스타 저스틴 벌랜더와 공개 열애 중이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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