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나큰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크나큰은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노크'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크나큰은 평균 신장 185cm가 넘는 큰 키와 수려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파워넘치는 군무를 펼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정준영, AOA크림, 레이디스 코드, CLC, 임정희, 뉴이스트, 크나큰, 우주소녀, 포텐, 임팩트, 빅브레인, 장희영, 아스트로, 킥스, 보이스퍼 등이 출연했다. / pps2014@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