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찬,'승리를 갈망하는 백핸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04 12: 00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2016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1회전이 한국과 뉴질랜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1단식 홍성찬이 백핸드 리턴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홍성찬이 1단식에서 뉴질랜드의 호세 스테이덤(416위)을 상대하고, 정현은 2단식에서 마이클 비너스(841위)와 맞붙는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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