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찬,'집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04 14: 05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2016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1회전이 한국과 뉴질랜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1단식 홍성찬이 서브를 넣고 있다.
지난 3일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홍성찬이 1단식에서 뉴질랜드의 호세 스테이덤(416위)을 상대하고, 정현은 2단식에서 마이클 비너스(841위)와 맞붙는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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