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의 지민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지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날씨가 참 따듯해요 #야하고 싶어 듣기 좋은 날씨네요 호호호”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셀프카메라를 찍어 올렸다.
사진 속 지민은 머리를 높게 묶고 쇄골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지민은 자신의 신곡 ‘야 하고 싶어’에서 사랑에 빠진 10대, 2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경쾌한 템포의 러브송을 공개했다. 그룹 엑소(EXO)의 시우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사랑에 빠진 남녀의 설렘을 음악으로 풀어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