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우월한 비주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04 16: 13

영화 '히야' 언론배급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진행됐다.
안보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가슴 따뜻한 영화로 오는 3월 10일 개봉.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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