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밴드,'샤프한 턱선라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04 16: 54

넥센 피어밴드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6 타이어뱅크 KBO 시범경기가 오는 8일 수원(두산-kt), 대전(넥센-한화), 광주(LG-KIA), 마산(삼성-NC), 울산(SK-롯데)에서 개막한다. 10개 구단이 팀 당 18경기 팀간 2차전 씩 총 90경기를 치른다.
KBO리그 시범경기는 연장전이 없다. 올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고척 스카이돔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각각 오는 15일과 22일에 첫 홈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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