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크나큰, 평균신장 185cm의 위엄..성공적 데뷔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3.04 17: 23

 그룹 크나큰이 ‘뮤직뱅크’에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크나큰는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KNOCK’로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흰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우월한 비주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절도있는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갖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태민, B.A.P,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뉴이스트, 아스트로, 빅브레인, 여자친구, 정준영, 레이디스 코드, 포텐, 마마무, 우주소녀, 크나큰, CLC, V.O.S, 보이스퍼, 임정희, 김종서, 장희영, 조정민 등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joonamana@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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