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하석진, 전자제품 덕후 "설명서 없이 파악 가능"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6.03.04 21: 33

 배우 하석진이 ‘전자제품 덕후’라고 밝히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하석진은 4일 방송된 MBC 예능 ‘능력자들’에서 “저는 전자 제품 덕후”라며 “설명서 없이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앞서 2014년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하석진은 컴퓨터 본체를 분해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purplish@osen.co.kr
[사진] ‘능력자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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