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안재홍, '집밖봉선생' 오픈..박보검은 수제자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3.04 22: 07

 배우 안재홍이 '집밖봉선생' 1회로 히말라야식 커리 쿡방에 나섰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안재홍이 히말라야식 커리에 도전했다.
이날 메인 셰프로는 안재홍, 수제자는 박보검이 나서 커리를 만들었다.

안재홍은 손바닥으로 마늘을 다지는 특기도 보였다. 그러나 손을 덜덜 떨며 음식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청춘' 아프리카 편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방문하기 위해 10일동안 아프리카를 종단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 besodam@osen.co.kr
[사진] '꽃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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