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쌍문동 4인방, 사막+바다 제대로 즐겼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3.04 22: 59

 쌍문동 4인방이 사막과 바다가 만난 스와코프문트를 제대로 즐겼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쌍문동 4인방이 나미비아 최대 휴양도시 스와코프문트에 방문했다.
이날 쌍문동 4인방은 스와코프문트에 방문했다. 스와코프문트는 아프리카 속 작은 유럽이라고 불릴 만큼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류준열과 박보검은 퀴드바이크, 샌드보딩 등 사막 액티비티를 즐겼다. 안재홍과 고경표는 사막과 바다가 함께 붙어 있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꽃청춘' 아프리카 편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방문하기 위해 10일동안 아프리카를 종단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 besodam@osen.co.kr
[사진] '꽃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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