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쌍문동 4인방, 만찬에 웃음 절로 나오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3.04 23: 29

 '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이 만찬을 즐겼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레스토랑에서 호화로운 식사를 즐겼다.
이날 쌍문동 4인방은 로브스터와 오릭스 스테이크 등 만찬을 먹으며 연신 감탄했다. 이들은 배를 채우고 레스토랑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숙소로 돌아오던 중 길거리에서는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순간을 즐겼다.
한편 '꽃청춘' 아프리카 편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방문하기 위해 10일동안 아프리카를 종단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 besodam@osen.co.kr
[사진] '꽃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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