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빈틈으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05 17: 20

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김세영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3위와 2위의 맞대결이지만 두 팀의 승차는 6점차. 이미 2위를 확정지은 현대건설이다. 반면 흥국생명은 승점 46점으로 4위 GS칼텍스(승점 44)에 바짝 쫓기고 있다. GS칼텍스가 남은 1경기를 이긴다고 볼 때 흥국생명의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서는 최소 1점이 필요하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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