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슈 "라둥이, 곧 어린이집 간다..예행연습 시작"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6.03.05 17: 53

'오마베' 라둥이가 어린이집 가기 전 예행연습을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슈는 어린이집에 가야 하는 라둥이와 예행연습을 시작했다.
슈는 "아이들이 이제 학교에 간다. 예행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잘할 수 있을까. 버스 놓치면 정말 큰일난다"고 말했다.

슈는 라둥이에게 직접 어린이집에 가져가야 할 물건을 가방에 챙기도록 했다.
한편 '오마베'에는 리키김·류승주, 임효성·유수영, 백도빈·정시아 부부, 사강·신세호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출연한다. /parkjy@osen.co.kr
[사진] '오마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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