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국악 버전 '뱅뱅뱅'을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7'에서는 '프로듀스 101' 패러디가 진행됐다.
이날 이하늬는 국악 버전으로 가요를 선보이라는 미션을 받았다. 미션곡은 빅뱅의 '뱅뱅뱅'이었고, 이하늬는 수준급의 실력으로 국악 버전 '뱅뱅뱅'을 완성했다.
한편 'SNL코리아'는 41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SNL코리아 시즌7'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