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싶남' 허경환, 매력 폭발 "연 매출 50억 CEO"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3.05 22: 45

'가싶남' 허경환이 매력을 자신했다. 
5일 첫 방송된 KBS 2TV '가싶남'에서 허경환은 "개그맨 겸 가수다. 다이어트 식품 사업도 하고 있다. 연 매출은 50억 원이다. 올해 좀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가싶남'은 이 시대 최고의 가지고 싶은 남자를 찾는다는 모토 아래 여자들이 원하고 남자들은 동경하는 남자를 찾는 '고퀄남 강제소환 관찰쇼'다. 최고의 남자들가 되기 위해 허경환, 에릭남, 헨리, 장위안, 박성훈, 올리버, 방창석, 연준모, 조우상이 펼치는 서바이벌 쇼다. /comet568@osen.co.kr

[사진] '가싶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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