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7'에서는 이하늬가 신동엽과 콩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하늬는 신동엽과 '2026년 하늬크러쉬' 콩트를 선보였다. 이하늬는 가모장적인 아내로 등장해 신동엽과 환상의 부부 연기를 펼쳤다.
한편 'SNL코리아'는 41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SNL코리아 시즌7'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