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준호, 차태현 계략으로 자라 요리 당첨..'경악'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3.06 19: 44

김준호가 데프콘에 이어 자라 요리 시식에 당첨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 브런치 복불복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차태현의 계략으로 자라 요리 시식에 나서야했다. 결국 뒷다리를 입에 넣은 김준호는 연이어 뼈를 뱉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맛있는데 비주얼이야"라며 시식평을 내놨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는 중국 하얼빈 특집 '하얼빈을 가다' 특집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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