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플레처 감독,'휴 잭맨과 함께 왔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07 10: 47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론 에거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독수리 에디'는 오는 4월 7일 개봉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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