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휴 잭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론 에거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독수리 에디'는 오는 4월 7일 개봉 예정이다. / baik@osen.co.kr
휴 잭맨,'독수리 에디 많이 기대해주세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07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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