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키나 스트릭렌,'어머니가 축하해줘 더 기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07 11: 56

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외국인선수상을 수상한 우리은행 쉐키나 스트릭렌이 어머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시상 내역은 투표에 의한 시상으로 신인상, BEST 5, 정규리그 MVP 등 11개 항목의 수상자가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KBS N 스포츠에서 생중계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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