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 감독,'배구장은 놀이터, 즐기면서 하겠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08 14: 56

'2015-16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V-리그 포스트시즌은 오는 10일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11일에는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각각 시작된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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