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바비인형의 입장'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08 19: 07

8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엘본 더 스타일에서 진행된 이태리 가방 브랜드 자넬라토(ZANELLATO) 포토콜 행사서, 김사랑이 입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사랑, 김남주가 참석했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ECA(Elbon Contemporary Art) 프로젝트는 'NATURE: 스스로 그러하다.'라는 주제 아래 무엇이 되기 이전, 그 소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것들을 다루는 작가와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다. 에카 프로젝트의 주인공 유현작가는 브랜드 자넬라토의 '세계 최초 내추럴 화이트 레더 푸라'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은 독창적 작품들을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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