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가 중국에서 솔로 가수 활동을 했었다고 밝혔다.
차오루는 8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에 온 지 10년 됐다”며 “오기 전 열일곱살 때 중국에서 솔로 가수 활동을 했다. 신인상도 탔다”고 회상했다.
이날 ‘3국 안주 정상회담’ 특집으로 꾸며진 ‘택시’에는 조세호, 차오루, 알베르토가 탑승해 입담을 뽐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택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