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가 활동이 없을 때 불안감에 현실적 기술들을 배웠다고 밝혔다.
차오루는 8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다음 앨범이 없이 끝나 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뭐라도 하려고 별 것 다 배웠다. 기타, 영어, 헤어, 메이크업까지 배웠다”고 했다.
이날 ‘3국 안주 정상회담’ 특집으로 꾸며진 ‘택시’에는 조세호, 차오루, 알베르토가 탑승해 입담을 뽐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택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