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광규와 김완선이 적극적으로 비쥬를 나눴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프랑스식 인사법인 비쥬를 나누는 멤버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도시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에 멤버들은 차례로 비쥬로 인사하자고 제안했다. 김광규와 김완선은 박력 있게, 김국진과 강수지는 로맨틱하게 비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