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더욱 강력해진 테이블 세터를 위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09 11: 22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에 앞서 한화 이용규가 토스 배팅을 하고 있다.
올해 시범경기는 10개 구단이 팀 당 18경기(팀간 2차전)씩 총 90경기를 치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시범경기는 전 경기 오후 1시에 거행되며, 연장전은 실시하지 않는다. 한편, 올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고척 스카이돔(SK-넥센)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LG-삼성)는 각각 3월 15일(화)과 22일(화)에 첫 홈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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