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아이고 아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09 13: 53

9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두산 김재호가 kt 피노의 투구에 맞고 있다.
경기에 앞서 두산 정수빈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kt와 두산은 지난 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홈런 공방전을 펼친 가운데 5-5로 비겼다. kt는 김상현이 2홈런을 치며 활약했고, 두산에선 홍성흔, 박건우가 각각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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