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가 이화여대에 뜬다.
육성재는 10일 오후 12시 이화여대에서 대학생 1000명에게 간식과 응원의 선물을 전달하는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펼친다. '대세' 스타인 만큼 여대생 팬들이 대거 몰릴 거로 기대를 모은다.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12회를 맞이한 캠퍼스 어택은 매 시험기간마다 학생들에게 무료로 간식을 제공하며 지친 청춘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이벤트다.
건전하면서 활기찬 대학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것. 올해 첫 캠퍼스 어택은 특별히 새 학기 캠퍼스를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육성재가 이에 한몫할 전망이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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