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청춘 여행을 떠났다.
로이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hing to say #machupicch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맑은 하늘 아래 페루 마추픽추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랜만에 공개한 근황이라 팬들은 반색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웃는 거 너무 예쁨”, “즐거운 추억 되기를”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5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2016'에 참석한다. /sungruon@osen.co.kr
[사진] 로이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