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변정수·전인화·오현경, ‘절친’ 동안미녀 삼인방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3.10 16: 18

‘전설의 마녀’ 여배우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번개팅! 세 명의 집 가운데에서 만남 ㅋㅋㅋ 생얼로 수다 한판! 3시간이 모자라 인화언니#금사월 수고했스 #밥 사주는 언니 #든든한 언니들 #행사하는 동생 #선물 준비하는 동생 #고민 들어주는 언니”라는 말과 함께 배우 전인화, 오현경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배우들은 개성있는 표정으로 레스토랑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변정수는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에서 고흥자 역으로 열연중이다. ‘최고의 연인’은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로 매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sungruon@osen.co.kr
[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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